Share: Title: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3] 하나님이 우릴 선택하셨다는 예정론은 사실인가요? 그렇다면 제가 선택받았음은 어떻게 확신 할 수 있나요? Duration: 19:48 Views: 65K Uploaded: 2 years ago Similar Songs ▶️ 9:03 김동호목사, 예정론에 대한 오해 679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4:23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35]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? 71K views • 2 weeks ago ▶️ 20:0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4] 제 안의 열등감,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요? 5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6:3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8] 천국에도 상급에 따른 계급이나 차별이 존재하나요? 6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3:04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1]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는 무엇이고 어떻게 드려야 하나요? 48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53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124] 화를 참는 법을 연습하고 얻은 것 129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06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105] 악인의 형통과 의인의 고난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95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48:15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를 드리자- 유기성 목사 설교 선한목자교회 금요성령집회 : 갓피플tv 기도회[공식제휴] 78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8:23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5]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96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5:00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1] 구원의 확신은 어떻게 가지게 되는 건가요? 53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2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9]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? 24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20:57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0] 복음을 이해 할 수 없는 지적장애인들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? 5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7:0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7] 우리의 고난을 지켜보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? 57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53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5] 삶이 외롭고 고된데 하나님은 뭘 해주실 수 있나요? 179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5:4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0] 아버지가 미운데 그 마음 때문에 죄책감이 듭니다 45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3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7] 내가 제대로 된 회개를 했는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49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20:3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5]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90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8:53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03]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,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? 10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21:2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3]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을 '왜' 하나님이 용서 하실까요? 74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7:1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3] 남편이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 갔는데도 슬픔이 가시질 않고 기도도 되지 않습니다 40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7:35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0] 제 믿음이 늘 제자리 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51K views • 2 years ag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