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7]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정죄함이 그치질 않아 괴롭습니다 Duration: 17:18 Views: 44K Uploaded: 1 year ago Similar Songs ▶️ 16:3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8.7K views • 11 hours ago ▶️ 16:43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48] 내가 이대로 죽고 망할 거라면 '십자가'는 주시지도 않았다 47K views • 23 hours ago ▶️ 22:1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7] 가정폭력을 일삼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아 괴롭습니다 26K views • 2 weeks ago ▶️ 20:31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47] 악한 말에서 나와 남을 지키는 법 66K views • 1 day ago ▶️ 2024.09.22(주) 새벽기도회 20 views • ▶️ 20:0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6]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저와 맞지 않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157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일어나세요 132 views • ▶️ 16:5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6] 기도로 들어간 회사일이 저와 맞지 않아서 힘이 듭니다 61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5:34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37] 어릴 적엔 학대, 커서는 안하무인으로 구는 어머니를 품지도 버리지 못해 너무 괴롭습니다 30K views • 2 months ago ▶️ 18:23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5]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96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2:45 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? 133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7:1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7]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? 152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20:3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5]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90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8:3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7] 내가 제대로 된 회개를 했는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49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9:21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077] 차별 대신 하나 됨 79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7:0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7] 우리의 고난을 지켜보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? 57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4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8] 동거하겠다며 막 나가려는 딸 어떻게 해야 하나요? 63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7:39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19]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자 72K views • 1 month ago ▶️ 21:27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25] 25년간 온갖 수발에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 마음이 괴롭습니다 58K views • 5 months ago ▶️ 16:32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7] 십일조, 꼭 출석 교회에 해야 할까요? 449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8:3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3] 교회 경제 상황이 나빠 결국 예배는 줄이고 다른 일을 더 늘려야 하는 목회자 가정입니다 66K views • 1 month ago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-ejO6ZnAYbA/default.jpg)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48] 내가 이대로 죽고 망할 거라면 '십자가'는 주시지도 않았다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nb0D8A3p4sc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7] 가정폭력을 일삼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아 괴롭습니다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FdjN4WddRtw/default.jpg)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47] 악한 말에서 나와 남을 지키는 법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eZpnqFIl5-Y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6]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저와 맞지 않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03TN_yA7xE0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6] 기도로 들어간 회사일이 저와 맞지 않아서 힘이 듭니다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qYRikiEqA6g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37] 어릴 적엔 학대, 커서는 안하무인으로 구는 어머니를 품지도 버리지 못해 너무 괴롭습니다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gNijSApFXBE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5]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hbYN8oqI574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?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EZSIOxPoJG8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7]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?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JOV9ixnVu8g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5]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Uh-NlC4h0es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7] 내가 제대로 된 회개를 했는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-xqN0UG8K8o/default.jpg)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077] 차별 대신 하나 됨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CimXol9h8M8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7] 우리의 고난을 지켜보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요?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9Yt0pmhtQWs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8] 동거하겠다며 막 나가려는 딸 어떻게 해야 하나요?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QTGs93US22Y/default.jpg)
![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19]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자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uD4hK3v0OcA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25] 25년간 온갖 수발에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 마음이 괴롭습니다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U2XmAU5cA-w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7] 십일조, 꼭 출석 교회에 해야 할까요?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DSfUj75zQ70/default.jpg)
![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3] 교회 경제 상황이 나빠 결국 예배는 줄이고 다른 일을 더 늘려야 하는 목회자 가정입니다](https://ytimg.googleusercontent.com/vi/2JA7ETd3liI/default.jpg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