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[안녕하세요 목사님 #222] 교인이 적어 맡은 일이 많은 지방 교회를 다니는데 예배와 설교가 더 좋고 잘 맞는 교회를 만났습니다. 옮겨도 될까요? Duration: 17:02 Views: 29K Uploaded: 6 months ago Similar Songs ▶️ 20:0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6]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저와 맞지 않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157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4:3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22] 독실해 보이는 크리스천의 위선을 참기 힘듭니다 65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6:0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8]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 26K views • 8 days ago ▶️ 18:2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9]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? 24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6:1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2] 타종교인 친구를 어떻게 전도 하면 좋을까요? 34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[live] 광화문 전국 주일 연합 저녁 예배 (개조 상태의 요나) - 홍동명 목사 2024.09.22. 693 views • ▶️ 17:26 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377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4:5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9] 신앙생활을 따로 하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인가요? 50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기적이 일어나는 3시간 돌파기도회 -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300 views • ▶️ 10:11 예배시간에 이것을 체험하지 못한다면 그 교회에 다니시면 안 됩니다 | 교회 옮기는 문제에 대한 나의 답변은 항상 같습니다 | 10분 명설교 162K views • 8 months ago ▶️ 16:43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48] 내가 이대로 죽고 망할 거라면 '십자가'는 주시지도 않았다 51K views • 1 day ago ▶️ 13:04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1]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는 무엇이고 어떻게 드려야 하나요? 48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7:41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2]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배우자를 잘 알아볼 수 있을까요? 66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23:06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8] 가짜 평안과 진짜 평안.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을까요? 58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6:32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7] 십일조, 꼭 출석 교회에 해야 할까요? 449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3:4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2] 쓸모 없어진 사람이 된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? 40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18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58] 현대시대에 십일조는 왜 내야 하나요? 291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20:1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2] 천국의 확신이 제 안에 있지만 왜 여전히 죽음이 두렵기만 할까요? 64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7:1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2] 교회가 너무 익숙해서 제 믿음이 진짜인지 헷갈립니다 36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7:5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6]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믿음이 점점 퇴보하는 것 같습니다 59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6:5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6] 기도로 들어간 회사일이 저와 맞지 않아서 힘이 듭니다 61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1:5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8] 목사님만의 말씀묵상 방법과 하나님과 친한 믿음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! 55K views • 1 year ag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