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5] 가족을 부양한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려는 엄마 어떻게 하며 좋을까요? Duration: 17:43 Views: 32K Uploaded: 4 weeks ago Similar Songs ▶️ 22:1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7] 가정폭력을 일삼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아 괴롭습니다 26K views • 2 weeks ago ▶️ 19:35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245]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 264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5:34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37] 어릴 적엔 학대, 커서는 안하무인으로 구는 어머니를 품지도 버리지 못해 너무 괴롭습니다 30K views • 2 months ago ▶️ 15:10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4] 은혜를 받고도 죄 된 삶이 그대로 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? 30K views • 1 month ago ▶️ [지구촌교회] 분당 2부 예배 |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? | 창세기 18:16-21 | 김용식 목사 | 2024.09.22 1.4K views • ▶️ 3:14:40 Clntv 구자길 형제와 함께하는 즉문즉답 [2024. 09. 21. (토) 15:00~] 1K views • Streamed 16 hours ago ▶️ 3:22 [경건생활 365] 9월 22일 -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가 513 views • 5 hours ago ▶️ 18:05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1] 원치 않은 아이로 태어나 학대 받으며 컸는데 왜 하나님은 굳이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신 건가요? 25K views • 1 month ago ▶️ 17:5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6]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믿음이 점점 퇴보하는 것 같습니다 59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8:34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37] 좋은 믿음의 가정이 겪는 어려움을 보고 더 안믿으려는 가족, 어떻게 전도할 수 있을까요? 44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3:5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21] 아버지가 믿음없이 돌아가셨어요 45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9:06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6]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 33K views • 3 weeks ago ▶️ 14:55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1] 암 투병중인 저희가족에게 기도와 말씀으로 더 힘내라는 말이 듣기 싫습니다 48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7:26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20] 치유기도를 자꾸만 권하시려는 어머니와의 갈등, 어떻게 풀면 좋을가요? 25K views • 6 months ago ▶️ 20:31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47] 악한 말에서 나와 남을 지키는 법 66K views • 2 days ago ▶️ 20:3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3] 닥쳐오는 삶의 변화가 너무 두렵습니다 57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5:4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0] 아버지가 미운데 그 마음 때문에 죄책감이 듭니다 45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20:1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21] 치매증상을 보이는 부모님을 직접 모시지 못해 외면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기가 힘이듭니다 31K views • 6 months ago ▶️ 23:27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7]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3K views • 2 years ag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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