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[안녕하세요 목사님 #66] 점 보는 오랜 친구 꼭 끊어야 할까요? Duration: 18:06 Views: 59K Uploaded: 3 years ago Similar Songs ▶️ 16:2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6]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 24K views • 2 days ago ▶️ 16:45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91] 협소한 지식으로 왜곡 당하시는 하나님 49K views • 13 hours ago ▶️ 0:58 [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#6] 하나님 보고 믿지 사람 보고 믿지 않는 다는 말 더 이상 하지 마세요!! #김동호목사 #날기새 #비전아카데미 23K views • 5 months ago ▶️ 17:1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7]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? 155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5:4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5] 내 안의 열등감과 그로 인한 분노가 너무 많습니다 22K views • 9 days ago ▶️ 2:21 [오늘 이 뉴스] "검사, 나가세요!" 재판장 분노..'성남fc' 재판에 무슨 일이? (2024.11.11/mbc뉴스) 493K views • 4 hours ago ▶️ 20:0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6]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저와 맞지 않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159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2:20 [오늘 이 뉴스] "특활비 부활 꿈도 꾸지 마"..'587억 전액 삭감' 후폭풍 (2024.11.11/mbc뉴스) 127K views • 2 hours ago ▶️ 18:2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9]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? 247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6:08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4] 어려움을 당해 하나님을 부정하는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요? 34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4:2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39] 저와 맞지 않은 사람들, 어디까지 참고 맞춰줘야 할 까요? 52K views • 3 months ago ▶️ 20:0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4] 제 안의 열등감,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요? 5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9:06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6]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 34K views • 2 months ago ▶️ 17:26 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378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:00 [날마다 기막힌 새벽 Shorts #64] 하나님이 펄쩍 뛰실 '사탄의 속임수' 3.3K views • 1 day ago ▶️ 11:14 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3 믿음생활을 위해 꼭 교회생활을 해야 하나요? 101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5:5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6] 고난을 주신 이유는 뭔가요? 그리고 어떻게 이겨낼 수 있나요? 61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5:24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0]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못 믿는다고 지옥을 보낸다는 게 과연 맞는 건가요? 34K views • 1 month ago ▶️ 20:3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5]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91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4:50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80]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 대하여 71K views • 13 days ago ▶️ 20:27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36] 내게 평안을 주옵소서 80K views • 2 months ag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