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8] 선의의 거짓말 하나님 앞에서 괜찮은 건가요? Duration: 16:22 Views: 37K Uploaded: 3 years ago Similar Songs ▶️ 17:36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8] 하나님은 죄를 어디까지 참아주시고, 언제 심판하시는 건가요? 39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6:45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91] 협소한 지식으로 왜곡 당하시는 하나님 52K views • 18 hours ago ▶️ 16:0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8]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 28K views • 1 month ago ▶️ 16:2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6]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? 24K views • 2 days ago ▶️ 19:56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678] 작은 실행으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선 61K views • 2 weeks ago ▶️ 1:25:46 조정민 목사 '평생 내 발목을 잡는 교만을 제거하라'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| 베이직교회 : 갓피플tv [공식제휴] 2.2K views • 3 hours ago ▶️ 16:32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7] 십일조, 꼭 출석 교회에 해야 할까요? 450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22:03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673] 근심을 밀어내는 은혜 342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9:06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6]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 34K views • 2 months ago ▶️ 14:5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7] 하나님께 제가 원하는 걸 달라고 기도해도 될까요? 41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6:3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28K views • 1 month ago ▶️ 17:16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9] 하나님이 정말 제 기도를 듣고 계신 지 의심이 듭니다 38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22:1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7] 가정폭력을 일삼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아 괴롭습니다 27K views • 2 months ago ▶️ 16:00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86] 소명을 찾을 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마음과 제 욕심은 어떻게 구별 할 수 있나요? 32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5:10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4] 은혜를 받고도 죄 된 삶이 그대로 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? 30K views • 2 months ago ▶️ 14:32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26] 제 믿음이 가짜같아요 41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5:24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50]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못 믿는다고 지옥을 보낸다는 게 과연 맞는 건가요? 34K views • 1 month ago ▶️ 16:01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6] 주님 한 분 만으로 충분하다는 고백이 나오지 않습니다 61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9:12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885] 우리가 죽고 망할 사람이 아닌 까닭 89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21:40 [안녕하세요 목사님 #65] 자녀의 외박(거짓말) 어쩌면 좋을까요? 61K views • 3 years ag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