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[한칼 토론] 尹, 한동훈 빼고 만찬... 일요일 저녁 무슨 일이?! Duration: 0:58 Views: 256K Uploaded: 2 months ago Similar Songs ▶️ 20:33 [한칼토론] 왜 尹은 한동훈을 빼고 만찬 했을까? 그날 저녁 무슨 일? 214K views • 2 months ago ▶️ 11:02 [한칼 토론] 장성철 “尹 한동훈 보내고 국힘 중진 만찬” 김준일 “ 尹, 밴댕이 정치에 한동훈, 쫄보 정치” 684K views • 2 weeks ago ▶️ 23:00 尹-한동훈 만남 “왜 정진석만 배석할까?” 김근식 “윤한, 포괄적 합의, 김건희 이슈도" Vs 전용기 “尹 안 받는다... 보수도 등돌려” 104K views • 3 weeks ago ▶️ 0:58 윤석열 Vs 한동훈 갈등의 출발점? 사천 논란 아니고 "김경율이 김건희 언급, 용산 자극... 한동훈으로 불똥” 234K views • 9 months ago ▶️ 0:56 장성철·김준일의 예측 “한동훈, 전당대회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” [한칼 토론] 53K views • 6 months ago ▶️ "제3자 추천 수용"‥"강행 시 거부권 건의" - [live] Mbc 뉴스외전 2024년 11월 11일 1.8K views • ▶️ 21:42 박수현 “이런 대통령 처음 봤다” Vs 김근식 “변하는 거 보면 된다” 30K views • 5 hours ago ▶️ [live] 이재명 1심 선고 D-4 …한동훈 12일 '긴급대책회의' 소집 / 채널a / [🔴라이브를 켜라] 515 views • ▶️ 25:03 [한칼토론] 尹 협박하는 명태균...스모킹건 뭘까? 더 큰건 권력형 비리? 돈? 298K views • 1 month ago ▶️ 25:15 [한칼토론] 한동훈vs윤석열 강대강 대치? 승자는 이미 정해졌다? 명분,권한,시간 때문? 김건희 명품백 사과, 사천 논란 710K views • 9 months ago ▶️ 59:32 박성민 “尹은 전쟁 택했다! 윤-한 전면전 전야... 한동훈, 빈손에도 밑질게 없었다! 친한계 세 과시는 악수” 587K views • 2 weeks ago ▶️ 19:29 [한칼토론] "윤석열이를 2% 앞서게 "명태균 녹취록 또 등장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“대통령실 '파격조치' 검토 중? Vs "수사 받는 게 파격“ 159K views • 3 weeks ago ▶️ 45:56 [인터뷰] 한동훈 "나에게 尹? 성공해야 할 대한민국 대통령" "내가 尹 배신? 진짜 배신은 정권 잃는 것" "尹 탄핵 청원, 인기투표" 1.1M views • 4 months ago ▶️ 0:56 윤여준 “한동훈은 논리 명쾌한 훌륭한 인물.. 그.러.나. 정치는 하지마!” 886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:37:56 10/31(목) 한동훈 100일 메시지도 김건희(우상호) 녹취록에 담긴 명태균 의혹(유창수) 美 대선… 트럼프 승?(박홍민) [김현정의 뉴스쇼] 156K views • Streamed 11 days ago ▶️ 22:04 [한칼토론] 尹의 한동훈 축출, 이준석 시즌2 일어날까? 337K views • 3 months ago ▶️ 26:57 한동훈, 김건희 문자 '읽씹'…尹의 전당대회 개입 Vs 확대유추하지 말라 156K views • 4 months ago ▶️ 20:33 [한칼토론] 한동훈-김건희 문자 5통, 그 사이 일어난 일은? 장성철 “한동훈 측 만나보니 ‘문자 다 까볼까?’” Vs 김준일 “어대한 꺾기? 거봐 당 망한다고” 202K views • 4 months ago ▶️ 19:44 [한칼토론] 김경수 복권 반대 한동훈... "尹 격노했다”? 214K views • 2 months ago ▶️ 2:04:52 10/30(수) 김건희 특검법? 명태균 게이트?(허은아) 러 파병 북한군, 전선 투입(유용원) 또 명태균 녹취… 어디까지 번질까?(박성민) [김현정의 뉴스쇼] 199K views • Streamed 12 days ago ▶️ 0:51 윤석열_한동훈, 술자리? 김기현 “김의겸, 면책특권에 숨어 쫑알쫑알 좀 그만” 59K views • 2 years ag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