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0] 아빠의 죽음으로 더 이상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Duration: 18:51 Views: 54K Uploaded: 1 year ago Similar Songs ▶️ 15:4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0] 아버지가 미운데 그 마음 때문에 죄책감이 듭니다 45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4:0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1] 기독교에 거부감이 있는 시한부 환자분에게 전도를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32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6:3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21K views • 1 day ago ▶️ 17:1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7]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? 152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0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0] 한 달 밖에 안 된 우리 아이를 데려간 하나님의 뜻을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56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37:58 [순복음대구교회 주일예배] 이건호 목사 2024년 9월 22일(누가복음 13장 22~30절) 좁은 문 들어가기를 힘쓰라 1.9K views • 15 hours ago ▶️ 34:29 [두레온라인교회 설교] 예수의 기도 2024/09/22 6.2K views • 11 hours ago ▶️ 47:25 2024-09-22 | 침체가 아닌 활력을 주시기 위함 | 이찬수 목사 |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27K views • 11 hours ago ▶️ 23:06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8] 가짜 평안과 진짜 평안.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을까요? 58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9:27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78] 갑자기 하나님을 멀리하는 아들,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요? 32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8:17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01] 암이 전이 된 아버지와 어떤 마음으로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할 까요? 33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4:5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9] 신앙생활을 따로 하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인가요? 50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3:4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2] 쓸모 없어진 사람이 된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? 40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6:34 [안녕하세요 목사님 #47] 임종 시 영접기도, 믿음이 맞나요? 155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20:3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5]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90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8:23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5]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96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7:4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5] 가족을 부양한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려는 엄마 어떻게 하며 좋을까요? 32K views • 4 weeks ago ▶️ 13:22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27] 아이보다 더 오래살게 해 달라는 기도가 응답되자 죄책감을 느낍니다 42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22:1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7] 가정폭력을 일삼은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아 괴롭습니다 26K views • 2 weeks ago ▶️ 13:31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73]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의 죽음을 어떻게 준비시킬까요? 17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9:51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170] 은혜로 고난을 이기자 94K views • 1 year ag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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