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[안녕하세요, 목사님 #78] 갑자기 하나님을 멀리하는 아들,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요? Duration: 19:27 Views: 32K Uploaded: 3 years ago Similar Songs ▶️ 16:4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08]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려면 좋아하는 것을 꼭 내려놓아야만 하는 건 가요? 50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3:4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2] 쓸모 없어진 사람이 된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? 40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5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0] 아빠의 죽음으로 더 이상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54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20:0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4] 제 안의 열등감,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요? 5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6:0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8]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 26K views • 8 days ago ▶️ 37:58 [순복음대구교회 주일예배] 이건호 목사 2024년 9월 22일(누가복음 13장 22~30절) 좁은 문 들어가기를 힘쓰라 1.8K views • 14 hours ago ▶️ 20:3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5]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90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8:53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03]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,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? 10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4:5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0] 슬픔과 아픔이 없다는 천국에선 자꾸 내가 가짜 일 것만 같습니다 31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7:1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7]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정죄함이 그치질 않아 괴롭습니다 44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21:0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7] 스트레스만 받는 직장생활, 소명이 될 수 있을까요? 41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3:42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74] 친구가 다니는 성경모임이 이단 같아요 23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7:1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67] 예수님을 믿는데 왜 우울증에 걸리게 되는 걸까요? 152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5:37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28] 방황을 마치고 주님께 돌아가고 싶은데 성경이 너무 안 읽힙니다.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? 31K views • 4 months ago ▶️ 18:2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83] 경제개념 없이 돈씀씀이가 헤퍼진 딸. 말도 듣지 않고 오히려 무례하게 굽니다 47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5:05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75] 매일 24시간 주님만 생각해야 될 것 같은 강박이 생깁니다 32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8:19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58]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 69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1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07] 힘든 상황이 오래 지속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이겨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46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6:08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4] 어려움을 당해 하나님을 부정하는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까요? 34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7:36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8] 하나님은 죄를 어디까지 참아주시고, 언제 심판하시는 건가요? 39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8:4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8] 동거하겠다며 막 나가려는 딸 어떻게 해야 하나요? 63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6:33 [안녕하세요 목사님 #249]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21K views • 1 day ag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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