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are: Title: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7] 자녀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부모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게 만든 목사님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. Duration: 24:52 Views: 75K Uploaded: 2 years ago Similar Songs ▶️ 16:11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8] 하나님만이 유일한 신 맞나요? 41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8:3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37] 내가 제대로 된 회개를 했는 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49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6:52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4] 예배를 지겨워하고 교회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신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? 45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:54:48 드러나는 믿음의 음지에서 사는 삶 180 views • Streamed 3 hours ago ▶️ 20:0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4] 제 안의 열등감, 어떻게 하면 뿌리 뽑을 수 있을까요? 5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2:45 [안녕하세요, 목사님] #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? 133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22:49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6]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. 너무 막막합니다 150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20:3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5]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 90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8:2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83] 경제개념 없이 돈씀씀이가 헤퍼진 딸. 말도 듣지 않고 오히려 무례하게 굽니다 47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8:23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5]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96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9:16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5] 아이들이 가지는 성경 속 궁금함, 목사님 알려주세요!! 34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9:5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1] 죽으면 모두 끝이라는 생각에 인생이 허무하게 생각됩니다 50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20:0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46]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이 저와 맞지 않아 교회를 옮기고 싶습니다 157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21:00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7] 스트레스만 받는 직장생활, 소명이 될 수 있을까요? 41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3:22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27] 아이보다 더 오래살게 해 달라는 기도가 응답되자 죄책감을 느낍니다 42K views • 4 years ago ▶️ 18:09 [날마다 기막힌 새벽 #847] 평화는 비겁한 자의 변명으로 사용하는 말이 아니다 89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9:48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3] 하나님이 우릴 선택하셨다는 예정론은 사실인가요? 그렇다면 제가 선택받았음은 어떻게 확신 할 수 있나요? 65K views • 2 years ago ▶️ 18:51 [안녕하세요 목사님 #71] 입양 후 폭력을 일삼은 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? 34K views • 3 years ago ▶️ 17:18 [안녕하세요 목사님 #177]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정죄함이 그치질 않아 괴롭습니다 44K views • 1 year ago ▶️ 19:27 [안녕하세요, 목사님 #78] 갑자기 하나님을 멀리하는 아들,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요? 32K views • 3 years ago